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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소득혁명

by dwinfo 2025. 8. 20.

브라이언 페이지의 소득혁명

당신의 자동 소득 자산은 무엇인가?

 

작가의 아버지는 일흔이 되도록 정말 열심히 근면성실하게 사셨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고 하며, 오직 어머니와의 생계를 위해 힘든 일을 감내하고 살아가셨다고 한다. 근면성실한 점은 깊이 존경해 마땅하나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까? 작가는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자동 소득 자산'을 이야기한다. '자동 소득 자산'이란 무엇일까? 이를 고민하기 전 우리는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스스로에게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한다. "어떤 삶을 사는가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가에 정확히 비례한다."

 

요컨대 경제적 여유란 무엇인가?에 대해 대다수 사람들은 "여유있게 많은 돈"을 생각하지만, 우리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해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자원 중에서 돈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 아닌 가장 풍부한 자원이다. 그럼에도 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돈이 없으면 우리의 시간, 에너지, 집중력은 물론이고 삶을 자유롭게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의 원천이 우리 삶에서 행복, 충만함, 기쁨을 안겨주는 원천과 꼭 일치할 필요는 없다. 일이 아니어도 우리 삶에는 지극한 기쁨을 주는 것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 열정과 기쁨을 반드시 일을 통해 얻을 필요는 없다. 즉, 돈은 결코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이 우리에게 사줄 수 있는 대상이다." 오직 돈을 벌려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선택을 모두 소비한다면, 우리는 이 과정에서 삶을 잃을지도 모른다.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돈은 도구다." 그러니 다른 부분에서 열정을 되살려 분발하라. 부의 개념이 무엇인 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더욱 완전하게 정의하라.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 최종적으로 갖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야만 자신이 바라는 경제적인 풍요는 물론이고, 그러한 풍요로움을 즐길 시간과 함께 즐길 사람까지 전부 다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가 생각하는 "부"는 자동 소득, 재량 시간, 자유 선택이다. 자동 소득은 최소한의 필수 노동력으로, 획득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재량적 시간은 우리가 매일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유 선택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가리킨다. 그리고 이 중 자동 소득에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작동하며 소득을 창출하지만, 관여는 최소한으로 한다. 자동 소득을 얻기 위해선 "시간과 돈을 이혼시키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지 이해하고 시간을 돈보다 훨씬 가치 있게 생각할 때, 우리 머릿속에 새로운 사고방식이 자리한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아도 이 자동 소득원이 자동적인 현금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파이프라인을 처음부터 만드려면 막막하기 때문에 저자는 "성공적인 역할 모델들을 찾아 따랐다녔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게 다였다고 한다." 즉, 저자는 내 길을 먼저 걸어간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아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야근을 좀 해야겠어. 월급 인상이 필요하니 이직을 해야겠어. 부업을 해야겠어." 등 논리적인 답변을 하지만 이는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 "질문의 질에 따라 답의 질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한 번 작업한 일로 여러 번, 길게 소득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물어봐라. 전략은 기회에 우선하며 기회보다 훨씬 중요하다. 먼저 당신이 바라는 최종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둘째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당신의 전략에 부합하는 기회를 선택해야 한다.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내가 이것을 성공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구체적은 계획을 수립할수록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을 당신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많이 들어본 대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니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한다. 어떤 삶을 사는가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제 저자가 말하는 끊임없이 작동하며 소득을 창출하지만, 관여는 최소한으로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자. 저자는 이를 미국 대륙 횡단 방법으로 비유를 든다. 대륙 횡단을 두 다리로 한다면 이는 최저 임금 노동이다. 정말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면 횡단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자전거를 탄다면 어떨까? 걷는 것보단 편할 것이기에 적당히 괜찮은 직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계층으로 볼 수 있다. 승용차를 타고 횡단을 한다면? 승용차로 밤새 달리면 2~3일 정도의 횡단 여정이 걸릴 수 있는데, 저자는 이것을 40년 계획이라 부른다. '앞으로 30~40년 동안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매달 얼마씩 저축한다면 언젠가 은퇴할 수 있을거야'하는 저축가의 수단으로 본다. 그럼 비행기를 타면 어떨까? 자동차는 이동할 때 운전자 한 사람만 있으면 되지만 비행기는 조종사, 승무원, 수하물 담당자, 정비사, 항공 교통 관제사 등 무수한 사람이 나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노력한다. 또 다른 장점은 비행하는 동안 나는 다른 생산적인 여타 활동에 시간을 자유로이 투자할 수 있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나의 시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비행기를 이용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나의 대륙 횡단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노력해주지만 정작 나는 비행기 탑승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만 하고 이후에는 횡단을 위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다. 당신은 대륙 횡단을 하게 된다면 어떤 운송편을 이용하고 싶은가?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에서 바로 시간과 돈을 별개로 봐야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내 시간을 소요하여 소득을 창출하는 특정 사업(직업)들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유는 명확하다. 서비스를 일대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하루 24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진다. 잠을 줄여가면 하루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겠지만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비즈니스는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다.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핵심이다. 확장성이 있으면서도 당신이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를 찾아라. 그런 다음 이 자동 소득원을 당신의 현금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라. 이런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종 시한을 정하면 해당 일을 완수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행동 계획을 수립하되 짧고 굵게 끝내라. 반드시! 그리고 계획 수립에도 꼭 기한을 정하라. 이 일에서도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경험이 쌓일수록 더 쉬워지기 마련이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계획 수립은 필수다. 하지만 계획 수립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이다. 일단 도전하고 경험하며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나아가자.

 

마지막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짜로 무언가를 원한다. 아니, 한술 더 뜬다.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 무언가를 원할 뿐 아니라 '지금 당장' 그것을 원한다. 가끔은 오늘 우리의 행동이 내일 어떤 식으로건 영향을 미칠 거라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루 이틀은 영향이 없어도 가랑비에 옷은 젖는다. 우리는 무언가를 모호하게 바란다. 이것은 무관심의 상태와 같다. 무언가를 성취하면 좋겠다고 생각만 할 뿐, 못 견딜 정도로 그것을 갈망하지는 않는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이런 사고방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무슨 수를 써서든 그 일은 꼭 해내고야 말거야."라고 말해야 한다. 무관심의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 깊이 갈망하라. 욕망은 과유불급이 아니라 다다익선이다. 성공을 지나칠 정도로 갈망하는 비이성적 욕망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무언가에 대한 단순한 원츠를 불타는 욕망으로 전환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하는 그것을 성취하면 어떤 기분일지 가급적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니 끊임없이 성공했을 때를 상상하면서 그 성공적인 모습을 이루기 위해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가라 한다. 저자가 말하는 목표는 소득 창출은 되지만 최소한으로 관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구축이며, 이를 통해 나의 시간을 자유로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최소한의 관여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자동 소득 자산'에 대해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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