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서 탈출하는 부의 추월차선
나의 차선은 어디인가?

저자는 총 3개의 차선인 인도(걷기), 서행차선, 추월차선을 제시한다.
인도를 걷는 사람은 저금이라는 행위 없이 버는 족족 돈을 쓰며, 신용을 믿고 대출과 할부를 일으킨다. 오늘 사용한 돈은 내일의 내가 갚는다.
서행차선의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소득의 일부를 저금하며, 그 금액을 5% 복리로 굴리며 돈을 모은다. 오늘의 나는 내일을 위해 희생한다.
추월차선의사람은 차선에 올라타기 위한 과정에선 많은 시간을 쓰지만, 이후엔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번다. 오늘을 즐기며, 내일도 즐긴다.
이 책을 읽는 저자 대다수가 서행차선을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를 걷는 사람은 필히 없길 바라며) 저자는 서행차선에 대해 근로=소득 공식(시간을 팔고 돈을 받는다)을 통해서만 소득을 얻는다고 한다. 서행차선을 달린다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자는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느냐?를 물으며 서행차선은 노년에는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청년에는 될 수 없다고한다.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한 방법으론 근로=소득이 아닌, 나 대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사업을 이야기한다.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가 현재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주된 원천으로 '사업소득'(32.8%), '부동산투자'(26.3%)1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사업을 통한 소득을 중요시 여긴다. (부동산은 사업으로 번 돈을 투자)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사업은 단순히 치킨집, 커피집 등의 개인사업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선 당신이 통제하는 범위 안에서 더 많은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록 당신은 더 부자가 된다라고 하는데 이는 커피 한잔을 팔아 남는 순이익이 300원이라 했을 때 500만원을 벌기 위해선 하루에 555잔(하루에 팔아야하는 잔수는 500만원 / 30일 / 300원)을 팔아야한다. 순이익이 적을수록 팔아야하는 잔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만약 하루에 커피를 5,000잔 팔 수 있으면 어떨까? 하루에 5,000잔을 순이익 300원에 판다면 하루에 1,500,000원을 벌고 한달이면 45,000,000원을 번다. 하지만 일반 가게에서 하루에 5천잔을 파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렌차이즈를 차려 여러 지점에서 커피를 팔아야한다. (여러 고객에게 커피를 팔 수 있는 방법)
저자는 독자에게 당신이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많은 인생(고객)에 영향을 미칠수록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많은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법을 책에서 알려주며 저자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의 현재 차선은 어디인가? 추월차선으로 넘어가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가?
- 2024 한국 부자 보고서 36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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